슬래시로 시작하는 게 낯설어요
워드와 한글에 익숙한 손은
노션 앞에서 잠깐 멈춥니다
같은 데이터를 표 · 보드 · 캘린더로 바꿔 봅니다
어려운 것은 기능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처음 멈추게 되는 세 지점을 먼저 짚습니다.
워드와 한글에 익숙한 손은
노션 앞에서 잠깐 멈춥니다
무엇을 만들지 모르는데
화면은 비어 있습니다
노션에서 가장 강력하지만
가장 설명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노션을 열어둔 채로 보세요.
각 단계는 끝났을 때 남는 결과물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루를 비울 필요가 없습니다. 출근 직후나 점심 뒤 한 번이면 한 단계가 끝납니다. 다섯 단계를 모두 합쳐도 85분입니다.
기능 목록을 외우지 않습니다. 화면에서 무엇을 누르는지, 어디서 막히는지를 단계마다 짚습니다.
레벨 2에서 만든 홈 페이지 안에 레벨 3의 데이터베이스가 들어갑니다. 연습용 예제가 아니라 내 업무 문서가 쌓입니다.
다섯 단계는 순서대로 이어집니다.
앞 단계에서 만든 것을 다음 단계에서 그대로 씁니다.
버튼을 눌러 보세요. 아래 데이터는 하나도 바뀌지 않습니다.
맞지 않는 경우도 같이 적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확인하세요.
노션을 설치했지만 첫 페이지에서 멈춰 있는 분
팀이 노션을 쓰기 시작해 따라가야 하는 분
템플릿을 받아봤지만 내 업무에 맞지 않아 덮어둔 분
메모앱·메신저·엑셀에 업무가 흩어져 있는 분
이미 관계형과 롤업으로 업무를 굴리고 있는 분
수식이나 외부 도구 연동 같은 고급 활용을 찾는 분
이 사이트의 학습 자료는 무료입니다. 노션도 개인 사용이라면 무료 요금제로 다섯 단계를 모두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팀 단위 사용이나 일부 세부 설정은 요금제에 따라 제공 범위가 다릅니다.
노션 공식 사이트에서 이메일로 가입한 뒤, 개인용 워크스페이스로 시작하면 됩니다. 회사 계정은 레벨 4의 공유 실습에서만 쓰고, 그전까지는 개인 공간에서 연습하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다섯 단계를 합쳐 85분입니다. 15분·15분·20분·15분·20분으로 나뉘어 있어 하루에 한 단계씩 해도 일주일 안에 끝납니다.
블록 다루기가 이미 익숙하다면 레벨 1은 건너뛰어도 됩니다. 다만 레벨 3은 레벨 2에서 만든 홈 페이지를, 레벨 5는 레벨 3에서 만든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3번 이후는 순서대로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읽는 것은 문제없지만 실습은 PC를 권합니다. 슬래시 명령과 블록 드래그는 키보드와 마우스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연습장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쓰시기를 권합니다. 블록을 옮기고 지우는 동작이 손에 익기 전에는 실수가 잦고, 중요한 문서에서 연습하면 손이 굳습니다.
아닙니다. 노션을 처음 쓰는 분들이 실제로 막히는 지점을 모아 만든 비공식 학습 자료입니다. 노션 자체 기능은 업데이트에 따라 화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